천안/아산에서 지내온 것도 벌써 2년이 다되가는군요.
출퇴근은 고속/시외버스, KTX, 지하철을 골고루 이용해봤습니다.
편도소요시간은 적게는 1시간반에서 많게는 4시간이 넘게도 걸렸습니다.
제가 멀리 사는것을 알게되면 “출근하느라 힘들겠다.”, “힘들지는 않냐” 등의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거리가 멀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서 힘들다고 생각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퇴근을 할때마다 차시간을 계산해서 지하철을 타고, 그거에 마춰서 업무를 종료해야하고.. 그런점들이 오히려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이젠 이런 스트레스는 안받아도 되겠네요!
8월에 서울로 이사갑니다~
스터디가 끝나고 서둘러 집에 오지 않아도 되고,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질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술자리를 많이 좋아합니다.
술자리를 좋아하시는분~
언제든지 푸쉬해주세요.
꼭 시간을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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