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샴돌이 on 2011/07/29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주로 검색을 하다가
언젠가부터 구글에서의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아마도 그 시기는 CDK스터디를 시작하면서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아직도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검색을 많이 하게된다.
몇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 가장 큰 부분이 영어로 된 문서를 많이 접하게 되면서인거 같다.
영어에 자신이 없다보니 이런 상황은 종종 나를 힘겹게 한다.
얼마전 꼭 보고 말겠다라는 영어문서를 다 보고 나서 좌절 맛본 후에 영어의 벽의 다시 한번 느꼈지만,
겁없이 영어에 또 도전을 해보려한다.
마음이 맞는 회사사람들과 월,수,금 오전에 영어스터디.
스피킹보다는 리딩을 중심으로 하고,
온라인 강의와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하기로 했다.
월,수,금, 일주일에 3번.
결코 쉬운일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해야할 일.
또 내가 꼭 하고 싶었던 일.
그래서 도전한다.
결과는 어찌될 지 모르지만,
완주를 목표로 하고, 기간은 약 3개월 2주가량, 올해안 이라고 정했다.
완주 뒤에는 얻는 것이 있으리라 믿고싶다.
Posted by 샴돌이 on 2011/07/16
어제, 오늘 이틀간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문화아카데미에 참여하게되어 “캐리커처”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여행길에 만난 캐리커처 작가들.
집에 하나쯤 걸어두고 싶었지만,
항상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발걸음을 돌리곤 했었다.
다른사람이 그려주는 캐리커처가 아닌
내가 그리는 캐리커처라니!!
엄청난 기대를 품고 문화아카데미에 참여 했다.
문화아카데미에서는..
미술과 캐리커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미술의 간략한 소개(1시간.. 응?)와 두려움을 없애는 법을 배우고,
만화스럽게 그리는법과 캐리커처와 같이 보는 법에 대해서 배웠다.
내 첫 작품.
잘 그리지는 못했지만.. 나름 그럴싸한거 같다.
열심히 연습해서 나와 그리고 내 가족을 그려서 소장해야겠다.

Posted by 샴돌이 on 2011/07/13
몇일전 번역이 없는 글을 전체 읽어보기를 시도했었다.
영어로 된 글을 열면 바로 창닫기 버튼에 마우스를 옮기기 급급했었는데..
제목이나마 읽어 보려고 시작했던 것이 지금은 글 전체를 읽어보자로 바뀌었다.
결과는, 처참한 실패.
번역해놓은 것들을 읽어보면,
직역을 해논대다가.. 한글을 잘못 선택한 단어들로 도저히 무슨말인지 모르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글 전체를 읽어보려고 시도했던 나에게 큰 점수를 주고 싶다.
그래도 얻은 것이 있다면..
번역이 없는 글에 대한 두려움을 약간 해소 할 수 있었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 번역사이트와 번역도구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번역도구는 구글에서 제공하고 있는 번역사도구함을 이용하였다.
파일, url 등으로 업로드를 하게 되면.. 목록이 보여진다.

목록 중에 같이 번역을 하고 싶은 문서는 공유를 할 수 있다.

번역할 문서를 들어가보면 해당 문서가 원문과 번역문으로 분할되어 보여지고, 번역문은 수정할 수 있게 되어있다.

번역 수정 진행사항을 알 수 있다.(100%가 되려면 번역된 쪽에 영어가 없어야 한다.)
하지만, 번역을 한다고 해서 모두 한글로 바꾸는 것은 아니니.. 번역이 완료되면 100%완료로 바꿀 수 있다. (수정 > 번역완료)

문서의 번역 진행과 상관없이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Posted by 샴돌이 on 2011/07/02
천안/아산에서 지내온 것도 벌써 2년이 다되가는군요.
출퇴근은 고속/시외버스, KTX, 지하철을 골고루 이용해봤습니다.
편도소요시간은 적게는 1시간반에서 많게는 4시간이 넘게도 걸렸습니다.
제가 멀리 사는것을 알게되면 “출근하느라 힘들겠다.”, “힘들지는 않냐” 등의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거리가 멀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서 힘들다고 생각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퇴근을 할때마다 차시간을 계산해서 지하철을 타고, 그거에 마춰서 업무를 종료해야하고.. 그런점들이 오히려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이젠 이런 스트레스는 안받아도 되겠네요!
8월에 서울로 이사갑니다~
스터디가 끝나고 서둘러 집에 오지 않아도 되고,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질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술자리를 많이 좋아합니다.
술자리를 좋아하시는분~
언제든지 푸쉬해주세요.
꼭 시간을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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